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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캐쳐 공략(Zombie Catchers) 좀비 캐쳐 튜토리얼

 

스마트폰 게임으로 좀비를 잡는 좀비 캐쳐라는 게임이 나왔네요.

사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즐길만한 게임 같아요.

중간 중간에 시간이 조금 남을 때 가끔씩 즐길만한 게임 같아요.

계속해서 게임을 하고 싶어도 게임에 등장하는 드론이 좀비를 찾아야만 계속할 수 있기 때문에 간간이 즐기면 될 것 같아요.

 

 

좀비 캐처 게임을 시작하면 좀비 캐쳐라는 사냥꾼이 나옵니다.

이름은 A.J 라고 하는군요.

좀비가 나타날만한 곳에 뇌를 놓아두고 조금 떨어진 거리에 숨어 있다가 좀비가 나타나면 작살로 잡는 게임입니다.

위 그림은 좀비를 유인하기 위해 좀비 캐쳐 앞에 뇌를 놔두고 왼쪽 화살표 표시된 곳이나 오른쪽 화살표 표시된 위치에 잠시 숨었다가 좀비가 나타나면 작살로 잡으시면 됩니다.

게임 스토리 구성으로는 조금 징그럽기도 하고 조금 으시시하기도 하네요.

나중에 좀비를 잡으면 쥬스로 짜서 사용하네요.

원료로 사용한다고는 하지만...

 

 

위 그림은 압착기예요.

압착기에 직접 사냥한 좀비 3마리를 넣고 압착을 합니다.

압착이 완료되면 원료로 사용이 가능해요.

 

 

화면을 위로 올리면 초기 화면이 나오는데요.

좀비를 계속해서 잡으면 레벨을 올릴 수가 있어요.

 

 

처음 시작한 상태에서 좀비 3마리를 잡았더니 레벨이 2레벨이 되었군요.

이제 새로운 장비를 사용할 수도 있고, 좀비를 찾을 때 드론에게 지급할 때 사용하는 플루토늄을 2개 얻었네요.

 

 

왼쪽 아래의 상점 버튼을 누르면 장비를 구입할 수 있어요.

 

 

장비를 클릭해 볼까요.

 

 

제트팩을 구입하는데 50 골드가 필요하네요.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또 레벨업 했네요.

이번에는 좀비 수색 드론을 얻었어요.

플루토늄도 2개 지급받았고요.

 

 

앞으로는 좀비 수색 드론이 좀비 위치를 찾아준답니다.

좀비 수색 드론이 좀비를 찾으면 오른쪽 아래의 버튼에 좀비를 찾았다는 표시가 나타납니다.

좀비를 잡고 나면 또 다른 좀비 위치를 찾는데는 시간이 소요되고요.

찾았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좀비의 위치로 화면이 바뀌지요.

 

 

좀비 수색 드론이 좀비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해당 위치를 클릭해서 좀비를 계속 사냥하면 되지요.

 

 

좀비를 계속해서 잡으면 되지요.

나중에는 장비도 업그레이드해서 훨씬 많은 좀비를 잡을 수 있겠네요.

 

 

잡은 좀비는 압축기에서 쥬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압축하는데는 시간이 소요되며 단축시킬 수도 있습니다.

 

 

좀비를 또 사냥나가볼까요.

좀비를 찾았다고 하는 위치를 클릭합니다.

좀비 캐쳐 게임은 처음에는 쉽지가 않더군요.

제가 게임에 별로 소질이 없어서인지 쉽사리 안잡히더군요.

 

 

좀비 사냥을 마치고 또 다른 위치에서 사냥을 하고 싶어도 플루토늄이 있어야 계속해서 사냥이 가능해요.

그렇지 않으면 좀비 수색 드론의 아래에에 표시된 시간만큼 기다려야 해요.

 

 

압착기를 확인해 보죠.

 

 

압착기도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모델을 구입하는데 비용이 드는군요.

일단은 좀비를 더 사냥해서 해당 골드를 모아야할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압착기의 비용이 비싸지 않아 구입할 수 있지만요.

 

 

새로 구입한 압착기네요.

 

 

새로 구입한 압착기에 사냥한 좀비를 넣습니다.

왠지 좀비 캐쳐 스토리가  오싹하네요.

 

 

좀비 수색 드론이 좀비를 수색하는 동안 장비창을 확인해 봐야겠어요.

 

 

상점을 클릭해서 장비창을 보니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작살 모델1이 나오네요.

작살의 파워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로프 길이를 업그레이드하려면 비용이 또 드는군요.

모든 게임이 그렇듯이요.

아직은 돈이 부족해서 나중으로 미뤄야겠네요.

 

 

장비를 업그레이드하려면 80 코인이 더 필요하다는군요. 쩝~~

 

 

장비 창에서 제트팩 상태를 보니 여기도 마찬가지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코인이 필요하군요.

이것도 나중으로 미루고...

 

 

좀비를 사냥하고 싶어도 플루토늄이 필요하네요.

아직은 플루토늄이 여유가 있지만 아껴가면서 써야겠지요.

 

 

마냥 기다릴 수가 없어서 플루토늄을 사용해 좀비 수색 드론의 시간을 앞당겼어요.

이제 좀비 사냥을 나갈 수 있겠네요.

그런데 여기에서도 좀비 사냥에 허탕쳤어요.

또 다시 기다려야겠네요. ㅠㅠ

 

 

좀비 사냥을 또 나갑니다.

 

 

이번에도 1마리 밖에 못 잡았네요.

제 사냥실력이 조금 별로인가 봐요.

 

 

압착기에 하나를 넣고 압착을 하려했더니 숫자가 채워지지 않아 아직은 못하는군요.

또 다시 좀비 수색 드론이 좀비를 찾을 때까지 기다려야겠네요.

자꾸 기다려야 한다는게 조금은 아쉽네요.

게임 초반에는 계속해서 사냥을 나갈 수 있도록 해 놨다면 더 흥미롭지 않을까 싶네요.

 

 

압착기 상태를 보니 압착기 2개를 사용할 수 있는 상태이네요.

화면을 계속해서 아래로 내려보니 레벨마다 잠금 해제할 수 있는 압착기가 나오는군요.

 

 

위 화면은 압착기 화면을 한 칸 내려서 확인한 화면이고요.

 

 

위 화면은 맨 아래까지 내려서 확인해 본 화면입니다.

레벨 70이 되어야 마지막 압착기를 잠금 해제할 수 있네요.

 

 

상점 메뉴를 하나 하나 눌러봤어요.

 

 

모자 버튼을 클릭했더니 카우보이 모자가 나오는군요.

좀비 캐쳐가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있는게 조금은 이상하군요.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듯이 모자를 쓰고, 갑옷을 입고, 장식을 착용하면 파워가 강해지는 그런 구조인 것 같군요.

 

 

압착기에 대한 화면이네요.

개별 제품 가격, 배치 크기, 배치 생산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플루토늄은 좀비 수색 드론의 시간을 단축할 때 주로 사용하는데요.

역시나 결제를 해야 얻을 수 있군요.

 

사냥 게임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즐겨볼만한 게임 같아요.

시간날 때마다, 할 일이 없다 싶을 때 즐기면 될 것 같네요.

이상 좀비 캐쳐 공략이라고 할만한 것도 없는 좀비 캐쳐 튜토리얼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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