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게임]매일 매일 골프매니아 튜토리얼

 

 

[골프게임]매일 매일 골프매니아 튜토리얼

 

골프게임 매일 매일 골프매니아가 새롭게 출시되었네요.

골프를 좋아하지만 필드에 나가기가 어려운 분들에게는 즐거운 게임이겠네요.

PC버전에서는 화면이 크고 키보드로도 조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치고 싶은 방향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설정이 가능하지만

스마트폰의 화면크기와 클릭만으로는 PC에서처럼 상세한 설정이 어렵다보니 조금은 단순한 느낌도 있네요.

하지만 조작이 단순하다보니 복잡한 설정없이 온그린과 홀컵에 넣는 느낌은 쉽게 얻을 수 있네요.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골프게임, 매일 매일 골프매니아 튜토리얼을 한번 진행해 보겠습니다.

 

 

매일 매일 골프매니아  게임을 설치하고 실행했더니 아이템을 지급해 주네요.

어떤 아이템이 나왔는지는 튜토리얼을 모두 진행하고 나서 확인해 봐야겠네요.

 

 

게임을 시작하니 친절하게도 다운받고 플레이까지 진행해서 고맙다고 하는군요.

 

 

어느 게임이나 게임 방법을 습득해야 하니 매일 매일 골프매니아 튜토리얼을 진행해 볼까요.

 

 

튜토리얼을 마치면 보너스 아이템을 더 지급해 주나 보네요.

뭔지는 몰라도 준다면야 좋지요.

 

 

내가 넣고자 하는 홀컵의 위치는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해서 볼 수가 있네요. 

 

 

화면의 오른쪽 아래에는 내 차례가 되면 샷을 할 수 있는 버튼이 있고요.

샷 하기 전에 목표지점보기는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샷 버튼 위에는 내 목표거리가 나오네요.

 

 

목표지점보기 버튼을 누르면 목표지점을 확인해 볼 수가 있어요.

 

 

목표지점보기 버튼을 꾸욱 누르고 있으면 목표지점이 보이고, 떼면 샷 위치로 돌아온답니다.

 

 

대충 이정도로 하고 샷 하는 방법을 볼까요.

 

 

골프게임을 즐기기 위해서는 골프의 기본 룰도 조금은 알아야겠네요.

 

 

골프에서 첫번째로 치는 샷을 드라이브라고 합니다.

물론 비거리가 길 경우에 해당하지요.

목표거리가 100m 정도라면 드라이브로 치지 않고, 아이언 샷을 치겠네요.

 

 

드라이브는 OB가 나오지만 않는다면 멀리치는게 유리하지요.

 

 

이 게임에서는 샷 버튼을 누르고, 목표지점 부근에서 또 다시 샷을 누른 다음, 0m 위치 부근에서 다시 한번 클릭을 해 주어야 해요.

처음에는 클릭 두번인줄 알고, 아무리 해도 안되길래 설명을 자세히 봤더니 세번을 클릭해야 되더군요.

너무 늦게 알았어요.

설명을 대충 읽고 넘어갔더니...

 

 

샷 버튼을 누르면 게이지가 증가하고요.

목표거리가 되면 또 다시 샷

 

 

140m 이상을 날려보세요.

 

 

클릭을 두 번만 했더니 자꾸 140m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나와서 좀~~ 애먹었어요.

 

 

드라이브를 칠 때 코인타임이 됩니다.

드라이브를 칠 때 마구 마구 클릭해서 코인을 얻으세요.

코인은 나중에 모아서 사용하겠지요.

 

 

클릭 클릭

 

 

공이 굴러가는 동안 계속해서 클릭 클릭~~~

 

 

150m 가 조금 못되는 거리를 쳤네요.

 

 

클릭을 얼마나 정확히 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원하는 거리를 칠 수 있느냐가 결정되지요.

 

 

드라이브는 첫 번째로 칠 때만 칠 수 있습니다.

티컵 위에 올려놓고 치는 드라이브는 중간에는 칠수가 없어요.

우드와 아이언으로 쳐야지요.

일반적으로 우드는 1번 드라이브를 포함해서 3번 우드, 또는 4번 우드까지 있고,

아이언은 4번 아이언부터 9번 아이언 정도가 있지요.

골프채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조금씩은 차이가 있어요.

 

 

이처럼 골프는 여러가지 채를 이용해서 홀컵에 공을 넣는 스포츠이지요.

 

 

실제 골프를 칠 때는 몇 번 클럽(골프채)으로 칠 것이냐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하지요.

 

 

이번에는 우드나 아이언으로 그린을 향해 쳐 볼까요.

 

 

방법은 동일하니 이전의 방법처럼 시도해 보세요.

 

 

목표거리를 100m로 해서 진행해 볼까요.

 

 

목표거리에 최대한 근접하는게 좋아요.

 

 

샷~~

 

 

시원하게 샷 해볼까요.

 

 

이 게임에서는 우드나 아이언이 날아가는 동안 화면을 돌려서 스핀을 주네요.

당구게임을 해 보신 분들은 스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거예요.

 

 

화면을 왼쪽이나 오른쪽 방향으로 돌려주세요.

 

 

돌리는 방향에 따라 스핀이 적용된답니다.

 

 

더 멀리가게 하기 위해서는 오른쪽으로 돌려주면 되고, 거리를 줄이고 싶으면 백스핀을 주면 되지요.

 

 

실제 골프를 칠 때 스핀방향은 공을 치는 위치에서 조금 앞으로 이동해서 치거나, 조금 뒤에서 치거나 하는 방식으로 결정하지요.

 

 

샌드 에지 채를 이용하면 백샷도 쉽게 가능하지요.

 

 

공이 그린 위에 올라가면  퍼팅을 해야 하고요.

 

 

실제 골프에서는 원하는 거리와 원하는 방향을 얼마나 정확히 하느냐가 중요하지요.

 

 

이 게임에서는 자신이 치고자 하는 각도를 손으로 조절하네요.

실제로는 어느 채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지지요.

 

 

손으로 공의 라인을 조절해 보세요.

 

 

치고싶은 각도에 따라 클럽이 변한답니다.

 

 

각도가 높으면 공은 높이 올라가기 때문에 멀리는 날아가지 않아요.

 

 

각도가 낮으면 더 멀리 굴러가지요.

 

 

실제 상황에서는 벙커에 들어있을 경우가 아니라면 각도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요.

 

 

여기에서는 샌드웨지를 이용하네요.

 

 

각도와 거리 조절을 잘 해서 그린 위로 올려볼까요.

 

 

샷~

 

 

드디어 온그린이네요.

온그린은 그린 위에 올라왔다는 뜻이에요.

 

 

샷을 원하는 목표거리까지 누르고 있으면 된답니다.

 

 

실제 골프게임에서는 얼마나 멀리 치느냐, 얼마나 정확한 방향으로 치느냐도 중요하지만, 퍼팅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가장 중요하지요.

 

 

샷 버튼을 눌렀다가 원하는 거리에서 떼면 되요.

 

 

오르막이면 조금 세게 쳐야 하고요.

내리막이면 거리를 조금 적게 해서 쳐야하지요.

 

 

퍼팅을 시도해 볼까요.

 

 

겨우 겨우 홀컵에 넣었네요.

 

 

골프에서는 해저드라는게 있는데요.

해저드는 물 웅덩이를 뜻해요.

해저드에 빠지면 1타를 늘리고 빠진 곳 바로 뒤에서 다시 골프공을 쳐야 하지요.

 

 

O.B는 공이 굴러가서는 안되는 영역으로 들어간 경우, 또는 공을 찾지 못한 경우인데요.

해저드처럼 벌타로 1타를 늘리고, 다시 쳐야 하지요.

 

 

골프를 하면서 해저드와 벙커, O.B 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지요.

 

 

이 게임은 게임의 재미를 위해 방해꾼들이 나와요.

 

 

공을 세게 치고 싶으면 파워쥬스를 마시고 치면 되고요.

 

 

멀리건 아이템은 O.B나 해저드에 빠진 경우 실수를 만회해 주는 아이템이지요.

 

 

그 외에 클럽이나 공, 캐디, 캐릭터는 원할 때 변경하시면 되요.

 

 

점수가 좋으면 룰렛 타임이 나오네요.

 

 

룰렛 타임도 나름 흥미요소네요.

 

 

튜토리얼을 마치면 이이템도 지급해 준답니다.

 

 

아이템은 수신함에서 확인하면 되고요.

 

 

튜토리얼을 마치면 단계단계 넘어갈 수 있어요.

 

 

매일 매일 골프매니아 튜토리얼도 마쳤으니 실제 필드에서처럼 게임을 즐겨볼까요.

 

 

목표지점도 확인해보고...

 

 

신중하게 샷~~

 

 

몇 번 쳤더니 그린 위에 올라갔네요.

 

 

마치고 나서 화면을 캡처하려 했는데 레벨이 올라가면서 캡처를 못했어요.

 

 

점수를 보니 1번 홀은 파4인데 4번에 넣어서 점수는 4타 그대로네요.

파(PAR) 4는 4번에 넣어야 한다는 뜻이고, 만약 5번에 넣으면 1점이 오버된거에요.

 

 

 이번에는 2번째 홀을 도전해 볼까요.

 

 

중간 중간의 과정이 똑같은 것 같아 캡처는 생략~~

 

 

다시 도전했더니 파4를 5번에 넣어 +1점이 되었네요.

 

 

이런식으로 홀을 하나씩 넘어가면서 골프를 즐기면 되겠네요.

이 게임을 하다보면 골프 용어도 쉽게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골프게임 매일 매일 골프매니아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